Media Recommended Reading

(매일)흥분이란 무엇인가
“모름지기 ‘삼(蔘)’자 들어가는 건 다 보양식이지. 해삼, 인삼, 당삼! 공산당이라야 먹을 수 있는 삼.” 시성(詩性)을 지닌 ‘현자’ 장웨이 문학의 시원(始原) 압축 근대를 살아간 20세기 말 중국 성찰과 풍자, 서정성으로 버무린 그들의 초상...
2018-01-05 14:36
Comment 0